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가 물고기 잡이에 나섰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의 노래 친구들이 평창 하우스를 찾은 가운데 용은 “그때 혜은이는 정말 아름다웠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신용은 또 “내게 혜은이는 음악을 하게 된 계기였는데 예쁘기도 하지만 콘서트를 보며 음악 공부도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박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는 전문가 2명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러 물가로 나섰다. 네 사람은 처음에 개구리와 개구리 알을 보며 깨끗한 물에 감탄했다.

전문가의 지도하에 네 사람은 통발을 이용해 물고기 잡기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한참 물가에서 물고기를 찾고 있을 때 혜은이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나머지 세 사람은 가뜩이나 허리가 나쁜 혜은이가 뒤로 넘어져 크게 걱정했다. 혜은이는 곧 일어났지만 다리에 힘이 풀렸고 부축을 받고서야 계곡 밖으로 나왔다. 혜은이는 괜찮다고 했고 "온 몸으로 1급수를 경험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영란이 놓은 통발에 민물고기가 가득 잡혔다.

빅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는 민물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매운탕을 끓이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한식의 대가'로 알려진 김영란은 요리 솜씨를 발휘하기 위해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살폈다. 김영란은 민물고기와 버섯을 이용해 매운탕을 끓였다.

이때 혜은이는 수제비 반죽에 몰입했다. 반죽에 어려워 하던 혜은이는 "왜 나만 어려운 것 시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가 완성됐고 김영란이 끓인 버섯 매운탕을 맛봤다. 모두든 비주얼과 맛에 감탄했다.

식사 후 네 사람은 악플 읽기에 도전했다. 김청은 "나댄다" "목소리가 크다" 등의 악플을 받았고 김영란은 "박원숙에게 너무 막대한다" "침대 혼자 큰거 쓴다" 등의 악플을, 박원숙도 "김영란에게 너무 막대한다" 등의 악플을 받았다. 특히 혜은이는 "답답하다"는 악플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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