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경이 등장해 존재감을 빛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 청백전'에서는 청팀 양지은, 은가은, 황우림, 이만기, 김지민, 김용임, 양혜승, 김대희와 백팀 홍지윤, 김의영, 강혜연, 강진, 조혜련, 서지오, 김민경, 박구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팀 이만기와 백팀 김재엽의 빅매치에 앞서 정동원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의 선곡은 '내 마음 속 최고'였다.
백팀인 정동원은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며 "백팀이 최고야"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의 귀여운 모습에 백팀은 물론 청팀 멤버들도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명수는 잇몸 만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만기와 김재엽의 줄다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청팀에선 씨름 천하장사 이만기가 나섰고 백팀은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과 동시에 양쪽으로 달려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각자 종목에서 최고를 차지했던 만큼 승부도 쉽게 나지 않았다. 이를 본 김수찬은 "두 분 붙이려면 철근을 가져오라"고 감탄했다. 결국 줄다리기의 밧줄이 터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에 안전을 위해 결국 경기는 중단됐고 승부는 무승부였다. 재엽은 "다시 현역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노래방 대결이 펼쳐졌고 노래방 대결에서 이민기가 91점을 획득하며 청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5라운드 뒤뚱뒤뚱 돼지씨름이 펼쳐졌다. 치열하게 경기를 진행하다보니 1라운드에서는 청팀 팀원이 남은 숫자가 더 많아 승리했다.
이후 새로운 게임이 진행되면서 김민경이 등장했다. 1라운드는 6명씩 단체 줄넘기를 하는 게임이었다. 게임 진행이 원활하지 않자 5명으로 인워을 줄이고 백팀이 줄넘기 10회만에 성공했다. 2라운드는 릴레리 스피드 퀴즈였고 백팀이 6문제를 맞췄다.
특히 김민경은 박명수를 제압하며 상품이 한우라는 사실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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