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메이플라이 랩 유닛이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랩 유닛에서 메이플라이가 승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차 경연 1라운드 'NO LIMIT' 랩 유닛 대결이 시작됐다. 선공 잇츠원의 선우는 인터뷰에서 "쟤네 진짜 재미있어 한다. 이기고 재미없게 하는 거보다"라고 말했지만 아이콘의 바비는 휘영을 보곤 "휘영이는 아니야. 이겨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잇츠원의 'Full DaSH' 무대가 공개됐다.
스트레이키즈 방찬, 한, 창빈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비투비 민혁과 에이티즈 홍중이 메이플라이 랩 유닛 멤버로 찾아왔다. 민혁은 "비투비가 보컬로 특화 되어 있는 그룹이다 보니까 팀 내 래퍼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홍중은 "에이티즈는 랩을 이렇게 한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른 래퍼들과 뭔가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스트레이 키즈의 쓰리라차는 데뷔 이전부터 팀을 꾸려서 믹스 테이프도 냈었다. 랩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제일 자신감이 있는 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랩 유닛에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첫번째 랩 유닛 대결 무대가 끝나고 잇츠원 바비는 "팀 말고 이제 다른 아티스트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했다"라고 말했고, 메이플라이 방찬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케미도 좋았던 것 같고, 매끄럽게 진행이 된 거 같아서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10:23으로 메이플라이가 잇츠원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잇츠원 댄스 유닛 더보이즈 주연, SF9 유태양, 아이콘 동혁이 모였다. 동혁은 "오늘 처음 만나는 날이니까 나이랑 호칭 정리를 하는게 우리가 연습할때 편하지 않나"라고 제안했고, 동혁과 유태양이 97년생 동갑이자 98년 1월생인 주연은 "저희 멤버 중에 97년생이 있는데 제가 형이라고 부른다"라며 동혁과 유태양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손을 잡았다. 그리고 세 사람은 자신의 팀원들에 만족해했다.
동혁은 "저희가 한 명의 왕을 3명의 자아로 나눠서 표현을 해봤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스토리를 담은 왕을 셋이서 표현한다"라고 무대를 설명했다. 이어 유태양은 "후회 없이 무대를 열심히 잘 마무리 하고 팬분들께서 대중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주연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댄스에서만큼은 지지 않게 해보겠다"라며 자신했다.
잇츠원 '왕과 비' 무대가 시작되고 주연의 등장에 지켜보던 멤버들이 감탄했다. 그리고 잇츠원 댄스 유닛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메이플라이에 댄스 유닛 멤버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스트레이키즈 리노, 필릭스, 아이엔에 이어 비투비 프니엘이 찾아왔다. 에이티즈 윤호, 우영, 산, 여상, 성화까지 9명의 멤버가 모두 모였다. 리더가 된 프니엘은 "춤에 대해서 내가 제일 모르는거 같은데 여기서. 말 다 편하게 할까요? 다 반말로"라고 제안해 분위기를 풀었다. 프니엘은 "2년 만에 하는거 같다. 춤을 하도 오랫동안 안 춰서 저만 잘하면 돼 하는 생각으로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메이플라이 댄스 유닛의 '늑대와 미녀'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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