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니퍼드, 데이비드, 제임스, 조나단의 도전이 시작됐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니퍼드, 데이비드, 제임스, 조나단이 제주도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니퍼드, 데이비드, 조나단은 만나서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로 가기 전 조나단은 MIT 출신답게 창문에 각 산의 높이, 수식 계산 등을 적으며 계획 세우는 모습을 보여 원정대 대표 브레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데이비드의 두 자녀 역시 아빠의 도전을 응원했다.
쓰리픽스 챌린지 때문이었다.쓰리픽스 챌린지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는 션은 "여러 사람이 같이 가는 게 좋기도 하지만 힘든 부분이다"며 "한 명이 나옥되면 팀이 끌어줘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숙소에서 배달 음식을 먹으려고 메뉴를 찾다가 전화기를 들었다. 하지만 없는 전화번호로 떠 모두가 당황했다. 이후 세 사람은 지역번호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전화를 했지만 통화중이었다. 결국 니퍼드가 아내에게 물어보려고 전화를 한 순간 조나단의 전화기로 전화가 왔다.
하지만 조나단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후 제임스가 등장하고 세 사람은 펜션 주인에게 방법을 물어봐 무사히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 전화 주문에서 식당 주인은 딱새우찜과 플러스박스를 추천했다. 플러스박스에는 회와 말고기가 들어 있었다.
니퍼드, 데이비드, 조나단은 말고기, 회를 엄청난 속도로 먹어 치우며 진정한 먹방을 선보였다. 하지만 제임스는 손도 대지 않았다.
이에대해 제임스는 "챌린지 전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며 "평소에 먹지 않았던 회나 말고기를 먹고 싶지 않고 안전한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임스는 "감자나 콩 같은 탄수화물"이라고 말하며 주방으로 향했다.
제임스는 결국 탄수화물 대표주자인 라면을 끓였다. 여기에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을 넣어 푸짐한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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