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이지훈이 남양주 인싸 일상을 공개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지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여주에 도자기를 만들러 간다. 충재가 도자기를 만드니까 도움도 받을 겸 같이 가게됐다"라며 김충재와 여주에 가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충재는 "저는 전공자가 아닌데 대학원 때 수업을 들었다. 손으로 만드는 건 많이 배우지 못해서 저도 같이 배우려고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기안84가 3번의 실패 끝에 도자기를 완성했다. 기안84는 완성된 도자기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 "저걸 하고 나서 다음주에 가서 그림을 그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기안84와 김충재가 만든 도자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이 먼저 공개 된 김충재의 도자기에 감탄했다. 이어 기안84 도자기에 멤버들이 말을 잇지 못했다. 기안84는 "뭐 담으려는 건 아니고 그냥 가지고 싶어서"라며 자신의 도자기를 소개했다. 기안84는 "하나씩 선물로 드릴까요?"라고 했지만 쌈디는 "아니요 괜찮아요"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무지개 라이브에 배우 이지훈이 찾아왔다. 이지훈은 "저는 34살 독립한 지 2년 차 이지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지훈은 "1년 4개월 된 이름은 애기예요. 애교도 엄청 많다"라며 반려견 '애기'를 소개했다. 이지훈은 "독립하게 된 계기는 새벽에 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부모님이 저 때문에 잠을 못 자시는 경우가 많아서 나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지훈은 "저는 사실 인테리어를 몰라요. 꾸미는 건 없고 있는 그대로"라며 집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남양주를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때 덕소로 와서 쭉 살아왔다"라며 남양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촬영으로 몸에 무리가 왔다는 이지훈은 도수 치료 병원을 찾아갔다. 이지훈은 "저는 거의 갑옷을 계속 입고 촬영을 했거든요 저게 한 9~10kg이 된다. 그리고 저희가 예정되었던 스케줄보다 한 달을 재촬영을 하게 됐다. 모두가 힘들었을거다. 가장 중요한건 끝맺음까지는 하자 그래서 자연스럽게 잘 마무리 된거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수 치료를 하고 돌아온 이지훈이 세번째 끼니를 준비했다. 이에 키는 "항상 뭘 하고 나면 꼭 식사를 하시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지훈은 딸기잼을 바른 식빵에 소고기와 고추냉이를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훈 집에 이웃집 애기가 찾아왔다. 이지훈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너무 예쁘고 아이를 좋아하다보니까 안았는데 처음 보는데 품에 안기더라. 그때부터 연락처를 주고받고 친해지게 됐다. 은유를 봐주게 됐다. 오늘까지 하면 네번째다"라고 설명했다.

은유를 보내고 쉬고 있던 이지훈 집에 찾아온 여동생은 "오빠랑 돼지 파티하려고 보쌈이랑 족발이랑 다 사왔는데"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이름은 이한나고 저보다 다섯 살 어린 제 친 여동생 입니다. 나자친구랑 싸운 날 쉬는 날 저희 집에 놀러온다"라며 여동생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지훈은 여동생과 다정한 모습으로 비현실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훈은 "혼자 사는 삶이 아닌거 같다. 부모님이랑 있을때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려 하지 않은거 같다. 삶이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고 누군가와 같이 살아가야 되는거라는 걸 깨달았다.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남양주 인싸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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