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이 깡깡랜드에서 눈치로 탈출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깡깡랜드에서 유재석이 탈출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문의 목소리가 '평균 상식 이하 대한민국 대표 깡깡이 런닝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며 런닝맨 멤버들을 환영했다. 이어 의문의 목소리는 '이곳은 똑똑해야 탈출할 수 있는 깡깡랜드로 지금부터 테스트가 시작되오니 방을 선택해서 들어가주세요'라고 안내했다.
런닝맨 8인이 모두 방에 들어가고 방마다 자물쇠가 채워졌다. 컴퓨터와 화이트보드가 있는 방 안에 퀴즈를 풀어 100점을 채우면 성공인 테스트에 유치원생 문제를 선택한 하하는 '한자 左의 음을 적으세요'라는 퀴즈에 "이게 어떻게 유치원이야. 너무 창피하잖아. 드림아 이거 보지 말아라. 미안한데 다음주부터 봐라"라며 좌절했다. 그리고 하하가 유치원생 문제를 틀리고 말았다. 이어 유치원생 문제를 선택한 멤버들이 모두 "이게 어떻게 유치원생 문제야"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이거 초등학생 문제가 아닌데? 이거 너무 어려워"라며 초등학생 문제부터 중학생 문제까지 수월하게 정답을 맞혔다. 그런가운데 김종국은 "아 유치원 문제가 왜 이렇게 어려워"라며 화를 냈다. 이어 문제를 틀린 김종국은 "유치원에 배신감이 엄청 느껴지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105점으로 제일 먼저 방에서 탈출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비명소리에 "이거 너무 오래기다리겠는데?"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2번째로 탈출에 성공하고 "유치원 문제 왜 이렇게 어려워"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 아직도 못 나왔어. 저 형 왜 그렇게 잘난척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웃기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근데 이게 웃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등으로 양세찬이 탈출했다. 이광수가 양세찬에게 봉투를 받으라고 손짓했다. 이어 봉투를 확인한 양세찬은 수재 6인에게만 제공되는 히든 룰 수재 6인이 둔재 2인 하하와 지석진을 속여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광수, 김종국, 전소민의 뇌건강 테스트 통과로 수재들이 이스케이프 룸에 입장하고, 퀴즈 테이블 3개와 자물쇠 3개가 걸린 문을 보게됐다. 유재석은 "마지막 네번째 자리는 돌려서 맞히면 되잖아. 세개 정도만 맞히면 된다"라고 제안했다. 수재 6인이 높은 난이도에 당황한 가운데 둔재 지석진과 하하가 이스케이프 문제 난이도를 하락시킬 수 있는 미션을 받았다. 수재6인이 나열 퀴즈로 두번째 좌물쇠의 숫자 두개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수재 6인이 세번째로 이스케이프 룸에 들어간 가운데 둔재들이 작위적인 소리를 내며 미션을 하는척 했다. 이에 수재 6인은 "저기도 뭔가 있을거 같다"라며 두사람을 의심했다. 그리고 지석진은 "이거 풀어야지"라며 다시 방에 들어가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문제를 못 맞혀 방에 남아 있던 두사람에게 히든 룰이 공지되었고, 메인 룸의 서랍장 뒤에 숨겨져 있는 탈출구를 통해 탈출하는 미션을 받았던 것.
한편 계속된 오답에 서성이던 유재석이 안내문을 다시 읽고 놀랐다. 그리고 유재석이 진짜 탈출구에 문을 '똑똑' 두드렸고 문이 열려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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