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취미부자 유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소연, 유수진, 유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이소연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소연은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생매장 신에 스스로 테이프를 입에 붙였다. 이소연은 "사실 손만 묶이는 건데 눈도 가리고 입도 가리면 더 극적일 것 같아서"라며 자진해서 눈과 입을 가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소연은 "온앤오프 촬영할 때 예쁘게 나오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 필요없어. 우리 엄마 방송 보시고 우시는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보던 엄정화는 "가족들은 진짜 맞는다고 생각하고 마음 아파하고"라고 말했고, 이소연이 "진짜 맞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연의 OFF가 공개됐다. 모닝커피 한잔을 마신 이소연은 "운동을 해볼까"라며 빠르게 준비를 끝내고 필라테스 기구로 꽉 찬 운동방으로 향했다. 이소연은 "운동을 엄청 좋아한다. 여유가 있을때 조금씩 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소연은 "사실은 제가 유지하던 몸무게를 벗어났다. 드라마 시작할때는 살이 만힝 쪘었는데 이거는 책임감도 없고 큰일난다는 생각에 2주일 만에 4~5kg 정도를 뺐다"라고 밝혔다.
외출에 나선 이소연이 최여진과 만났다. 이소연은 "여진이랑은 온도 오프도 연결된 사이여서"라고 말했다. 이소연은 줌바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며 "1년 반 2년 좀 안된거 같은데 춤 추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어디 춤 출 공간이 없잖아요. 거기다가 몸치니까 어디 보여주기도 그렇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소연이 행복해 보이는 못브으로 최여진과 함께 줌바를 즐겼다.
유수진은 자신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너무 평범하고 재미가 없으실거다. 눈 뜨면 ON이고 눈을 감으면 OFF다. 공부해야 하는게 너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유수진은 "아버지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내가 가장이다라고 생각했다. 저는 아끼면 됐고 하고 싶은거 참으면 됐다. 가족들이 힘든 모습에 다짐을 했다, 나는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그때 손 내밀어준 언니가 있었다면 내가 힘들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에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면 되지 해서 자꾸 오지랖을 떠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건물주와 현금부자 친구들을 만난 유수진은 "사람들은 2천만 원을 어디에 투자한거야? 그게 궁금한거다. 근데 그거 이외에 너네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해서 연봉을 올리고 그런거는 모르잖아. 1억까지는 짠테크랑 일테크다. 내가 소처럼 일하라고 하잖아"라고 말했다. 유수진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 저 친구들은 어느날 갑자기라는 건 없는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유라의 OFF가 공개됐다. 유라는 "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방에 들어간 유라가 말린 연근을 확인했다. 유라는 "저의 연기 선생님이 차를 되게 좋아한다. 항상 직접 만든 차를 주시는데 거기에 빠져서"라며 "연근차랑 돼지감자차, 호박팥차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유라는 직접 연근을 덖어 연근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라가 성격급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는 라이딩 후 각종 미술용품과 그림이 가득한 미술 작업실에 찾아갔다. 유라는 "예고 미술과 전공이다보니까 원래의 목표는 그쪽이었는데 성인이 되고 OFF로 접근을 했을때 이게 너무 매력적이더라. 그리고 원래 유화가 전공이 아니었는데 유화에 빠져서 유화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라의 작업실에 배우 윤시윤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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