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소연의 드라마 촬영현장부터 줌바 댄스 OFF까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이소연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소연은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생매장 신에 스스로 테이프를 입에 붙였다. 이소연은 "사실 손만 묶이는 건데 눈도 가리고 입도 가리면 더 극적일 것 같아서"라며 자진해서 눈과 입을 가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연의 OFF가 공개됐다. 연기 연습을 끝낸 이소연은 "레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드라마 촬영 시작할때부터 했던거 같다"라며 설레어 하는 모습으로 레고를 꺼내왔다. 이소연은 "저는 실제로 운전도 안하고 있고 차도 없는데 레고 차만 8대 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색감 귀여운 것들을 주로 산다"라고 말했고, 유수진은 한정판을 사서 재테크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추천했다.

외출에 나선 이소연이 최여진과 만났다. 이소연은 "여진이랑은 온도 오프도 연결된 사이여서"라고 말했다. 이소연은 줌바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며 "1년 반 2년 좀 안된거 같은데 춤 추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어디 춤 출 공간이 없잖아요. 거기다가 몸치니까 어디 보여주기도 그렇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소연이 행복해 보이는 못브으로 최여진과 함께 줌바를 즐겼다.

유수진은 자신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너무 평범하고 재미가 없으실거다. 눈 뜨면 ON이고 눈을 감으면 OFF다. 공부해야 하는게 너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돈 덕후 유수진의 OFF가 공개됐다. 베트남어를 공부하던 유수진은 "베트남어 공부하고 있다. 베트남 주식 사고 부동산 사려면 베트남어를 공부해야죠. 언어와 문화를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베트남의 부동산, 주식이 많이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물주와 현금부자 친구들을 만난 유수진은 "사람들은 2천만 원을 어디에 투자한거야? 그게 궁금한거다. 근데 그거 이외에 너네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해서 연봉을 올리고 그런거는 모르잖아. 1억까지는 짠테크랑 일테크다. 내가 소처럼 일하라고 하잖아"라고 말했다. 유수진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 저 친구들은 어느날 갑자기라는 건 없는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유라의 OFF가 공개됐다. 유라는 "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방에 들어간 유라가 말린 연근을 확인했다. 유라는 "저의 연기 선생님이 차를 되게 좋아한다. 항상 직접 만든 차를 주시는데 거기에 빠져서"라며 "연근차랑 돼지감자차, 호박팥차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유라는 직접 연근을 덖어 연근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라가 성격급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의 미술 작업실에 배우 윤시윤이 찾아왔다. 유라는 "일박이일하다가 짝꿍을 하게되서 친해지게 됐는데 연기 조언을 받고 그러다보니까 친해졌다"라며 윤시윤과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유라는 "지인 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림 그리고 가고 그랬는데 오빠가 한번도 온 적이 없어서 초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화실을 탐방하던 윤시윤에 유라는 "여기 놀러오면 다들 자기만의 세계를 펼치고 가"라며 그림을 그려보라고 제안했다. 윤시윤이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쉬운 그림 실력에 유라가 윤시윤 그림 살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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