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일이 넘 많아서 살짜쿵 컨디션 난조로 어제 하루종일 헤롱대다 오늘 작정하고 광합성 하고나니 훨씬 좋아졌어요. 이노므 기미만 아니면 햇빛에 맨날 나와있을텐디 ㅠㅠ 암튼 썬크림 1센치바르고 ㅋㅋ 열안올라가게 붙이고 그러구 있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예전에 양산쓰고 손수건으로 가리고 로보캅모자쓰고 세상 멋 안나게 댕기던 엄마들 당췌 이해 안됐는디 ㅋㅋㅋ 이제 알겠어요 넘 이해됨 머라도 할수있는건 다 해야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볼에 팩을 붙인 채 광합성을 하고 있다. 썬캡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은경은 초밀착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지난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수 프로그램에서 왕성히 활약했다. 현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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