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인스타그램
민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민지영이 반려견을 하늘로 보낸 슬픔을 이겨냈다.

21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지영은 사진과 함께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5시.. 몽이가 우리 부부의 간절한 바램대로 큰 고통없이 아픔없이.. 언제나 늘 그랬듯이 누나와 형아 사이에서 아가처럼 포근하게 잠을 자다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예쁘게 하늘나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몽이가 없는 세상 13일째..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몽이의 빈 자리가 너무나 커서 그리움에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지만 몽이랑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위해 저는 씩씩하게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민지영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행복해보인다. 민지영의 눈빛에서 꿀이 떨어진다.

한편 민지영은 김형균과 지난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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