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터널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마블 측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이터널스'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젬마 찬, 셀마 헤이엑 등의 배우들이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비주얼로 공중에 금빛의 특별한 문양을 만들어내고, 땅에 물을 흘려보내는 등 초인적인 힘을 펼쳐 호기심을 자아낸다. 수천년을 지구에서 살아오며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이터널스' 군단이 고대와 현대, 드넓은 자연과 도시 등 다양한 시공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동안 우린 저들의 삶에 개입한 적이 없어. 적어도 지금까진"이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향후 '이터널스'에서 펼쳐질 MCU의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절벽 위 모두가 모여 압도적 위용을 드러내는 모습과 "이제 누가 어벤져스를 이끌지?", "내가 해볼까?"라는 대화를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어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갈 NEW 슈퍼 히어로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터널스'는 불사의 외계 종족 '이터널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악당 '디비언츠'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배우 마동석이 합류해 일찍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마동석은 극중 초인적인 힘을 지닌 무적의 히어로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이번 예고편에서도 안젤리나 졸리 옆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특유의 듬직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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