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준호가 새로운 반려묘를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준호가 새로운 반려묘를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어나자 마자 목탁을 꺼낸 준호는 "기독교인데 저는 처음 사봤다. 절에 가서 목탁을 사오면 다른 가수 굿즈를 사는 듯한"라며 "올 초에 마음 다스릴 일이 좀 있어서.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사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호는 "새로운 친구는 쿠키. 그 친구는 애교가 정말 많다. 또 다른 친구 복이는 2년 전 여름에 집 앞에서 만나게 됐다. 눈을 못뜨고 피를 계속 흘리고 있었다. 살리자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고, 저를 잊지 않았으면 해서 처음 만났을 때 입었던 옷이랑 향수를 뿌리고 매 주마다 가서 장난감을 주고 그랬는데 그게 어느정도 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새로운 반려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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