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호중이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7일 가수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형을 봤다... 일단 밥부터 먹으라고 하신다.... 감량 중이라 하니 맛있게 먹고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신다.. 역시 형도 기적의 논리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정형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호중과 정형돈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밑에서 찍어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호중은 "#부처님오신날에만난기독교그녀 #형돈이와대준이 #튠빨정형돈 #햇님늘감사합니다 #데북곤형도보고싶슴다 #라디오생방음이탈 #하.......어떡하지 #감사히잘먹었습니다 #형돈이와대준이 #내가좀낫다형돈이형보다 #위대한배태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김호중은 "내가 좀 났다. 형돈이 형 보다"라고 언급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찐형제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이동국은 "살빠졌노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오마나 우리별님 이뻐요", "얼굴이 주먹 만해요♥", "별님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물오른 비주얼을 칭찬했다.
앞서 김호중과 정형돈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했다. 당시 김호중은 12주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김호중은 스케줄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며 체중 감량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지만 아쉽게 목표치 달성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위대한 배태랑'은 끝나지만 김호중의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았다. 김호중은 프로그램 종영과 상관없이 다이어트를 이어나갔고, 건강해진 그의 근황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9월 10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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