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상혁이 가상연애에 푹 빠졌다.
31일 오후 김상혁의 유튜브 채널 '억울왕'에는 '연애 시작해보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상혁은 "그래 소개팅 시켜준다며. 저번처럼 준이랑 하던 몰카형식은 안된다"라고 말했다.
'억울왕' PD는 "연애 안한지 오래됐기도 했고 형이 30대 마지막을 쓸쓸히 보내기 좀 그렇지 않나"라고 넌지시 물어봤다.
이에 김상혁은 "연애 할 때는 아닌 것 같긴 한데 만남은 뭐 지인으로 지낼 수 있으니까"라고 웃으면서 "나는 섹시하고 옷 잘 입는. 고등학교 때는 배우 이영애님 있잖아. 산소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었다). 지금은 탁해도 상관없다. 위로는 3살, 아래로는 10살. 너무 양심 없나?"라고 이상형을 말했다.
PD는 "소개팅녀가 다 온 것 같다"며 준비를 시작했다. 김상혁은 "왜 너네 집으로 부르냐. 누가 집에서 소개팅을 하냐"고 당황해했고, VR이 등장하자 헛웃음을 터트렸다.
VR 장비를 착용한 김상혁은 오늘의 소개팅녀 캐릭터를 보고 "귀엽네"라며 살짝 미소 지었다.
어느덧 19살 캐릭터에 빙의한 김상혁은 여성 캐릭터에게 말을 걸으며 게임을 이어갔다. 특히 여성 캐릭터가 활짝 웃을 때는 "갑자기 두근거려.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는게 고수 아니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또한 김상혁은 "바지 너무 짧은거 아니야?", "전개가 이렇게 빨라도 되는거야?"라며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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