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지창이 미국에 있는 아내 오연수를 언급하며 사랑꾼임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손지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에게 손지창은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언급하며 "지금 독거 노인이다"며 "내가 나를 챙기고 있어서 나름 잘 챙겨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김원준은 "형수님과 하루에 몇 번 통화하냐"고 물었고 손지창은 "정해놓고 하지는 않는데 대여섯 번은 한다"고 밝혔다. 놀란 김원준은 "일상적인 전화가 아니라 계좌이체 달라는 그런전화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김원준은 자기 아내를 언급하며 "우리 주인님은 계좌 이체하라고 전화한다"며 "난 직이는 ATM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지창은 "너 후환이 두렵지 않냐"고 물었고 김원준은 "결혼 6년차 되니까 뵈는 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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