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요한이 동생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요한의 동생바보 면모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요한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지금 매니저 일 한 지는 3년 정도 됐고 요한이랑 같이 일한지는 1년 반 정도 됐다. 평소에 귀여운 허세들이 많아서 그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의뢰했다"라고 말했다. 위아이 숙소가 공개됐다. 김요한은 "드립 커피라고 아니? 드립 커피를 모른다고?"라며 커피를 내렸다. 이를 들은 막내 준서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매니저는 "요한이가 쓴 걸 못 마시는데 기어코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귀여운 허세를 부린다"라고 설명했다.
김요한이 동생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김요한은 "어린이날이기 때문에 서울로 불렀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이 아버지와 동생들을 만났다. 매니저는 "요한이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동생 바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까 바쁜 와중에도 동생 시합에 광주까지 내려가서 응원도 해줬다"라며 김요한의 동생바보 면모를 설명했다.
이어 동생들은 "친구들이 사인해달래"라며 김요한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레슬링부 이야기에 속삭이는 동생들에 김요한은 "너 남자친구 있어?"라며 표정이 굳었다. 이후 매니저는 "너튜브를 통해서 멤버들이 릴레이 캠을 하고 있는데 이번이 요한이 차례라 동생들이랑 태권도장에 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요한은 이동을 하는 차 안에서 "레슬링부 남자애는 어떻게 된거야"라고 물었고, 둘째가 "복싱부도 있어"라고 폭로해 김요한이 심기 불편해했다.
발차기 시범에 성공한 김요한은 "오빠 요즘 살아 있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둘째는 "느려졌어요"라며 팩폭을 날렸다. 이어 둘째가 송판 5개 격차에 성공했다. 김요한은 "둘째 힘이 진짜 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격파에 성공한 김요한은 "너희 이거 안 아파?"라며 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김요한에게 "실제로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떨거 같아?"라고 질문했고, 김요한은 "제가 안 본게 아니다. 얘기 안 했었어. 발견한거야. 딱 거렸어 나한테 문 앞에서 바래다줬더라고. 그만큼 나는 보수적이지 않다. 딱 걸렸는데 내가 뭐라고 안했잖아. 남자친구는 어쩔 수 없이 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후배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둘째는 "보수적이에요. 나한테 뭐라고 했어. 남자친구랑 팔짱끼고 가다가 걸리면 다리몽둥이를 뿐질러 버린다고 그랬잖아"라고 말해 김요한은 "내가 어디가 보수적이야"라며 부정했다.
홍현희의 참견 영상이 시작됐다. 천뚱 고향집을 찾아간 홍현희가 조업을 위해 천뚱의 아버지와 함께 바다로 향했다. 홍현희가 남다른 친화력으로 천뚱 아버지와 대화하는 모습에 제이쓴은 "원래 되게 어려운 관계 아니예요? 아내 입장에서 남편의 누나의 남편의 부모님이잖아요. 어려워야 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홍현희는 기대와 달리 아무것도 없는 그물에 실망했다. 홍현희는 다운된 분위기에 "그물에 소식이 없을수록 아버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거 같다"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홍현희의 손길에 아귀, 숭어, 도다리가 잡혀 아버님이 미소를 찾았다. 그리고 홍현희와 천뚱이 바다 위에서 회부터 꽃게라면까지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이후 홍현희는 잡채, 족발, 김치찌개 등 대용량으로 준비 된 저녁 식사에 놀랐다. 이어 홍현희는 집에 작은 냄비가 없었다며 "사골 끓이는 냄비, 그 집은 1인분을 끓여 먹은 역사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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