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가 실미도 해골부대 마크를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에서는 실미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드레스코드인 군복을 주제로 옷을 입고 왔다. 유병재는 "제가 제일 충실하게 입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항공점퍼를 입은 김경일을 보며 전현무는 "멋 낸 사단장님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두들 실미도를 찾아갔다.

실미도 답사에 앞서 김경일은 "실미도는 극한 상황 속 사람들이 어떤 심리 변화를 보였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립된 상태와 극한 폭력이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인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실미도 부대원 실제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랐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유병재는 "해골마크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놀라운 건 이 해골 마크가 실제 사람 해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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