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힙합에 빠진 16세 소년이 의뢰인 친구로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래퍼를 꿈꾸는 16세 의뢰인 친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친구에 대해 "6살 때 부터 10년 친구인데 중2가 되더니 힙합을 시작하면서 연예인 병이 생겼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만약에 같이 산에 간다면 연예인 포즈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던지 자기애가 심해졌고 자기가 잘생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는 "3학년 중에 잘생겼다는 거다"며 "힙합을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해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랩을 선보여 보라고 했다.

친구는 랩을 선보였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일단 비전문가지만 발음이 안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장훈은 “아직 어리고 허세가 있지만 착하고 매력 있다"며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 부모님과 약속해서 랩 학원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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