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현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로 군 입대를 하게 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그룹 엑소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백현이 5월 6일 입소하는 것이 맞다"며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백현 역시 이날 팬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 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할게!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보단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라고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찬열은 지난 3월 29일 현역 입대한 바 있다. 이에 백현은 디오, 시우민, 수호, 첸, 찬열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그러자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백현이 입대하는 날까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다고 약속한 만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백현은 훈련소에서 3주간의 신병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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