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인스타
정동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정동원이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잃게 됐다.

지난 5일 정동원은 새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정동원입니다"라고 인사글을 남겼다.

이어 정동원은 "인스타 계정이 문제가 있어서 그 계정을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사용할 계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 이 계정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동원이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 위에 올라탄 모습이 담겨있다. 정동원은 삐약이 매력은 유지한 채 훤칠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정동원은 같은해 12월 첫 게시물을 올린 뒤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하지만 누군가의 계정 신고로 인해 5일 기준 약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을 못 쓰게 됐다.

한 네티즌은 정동원의 계정이 신고당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4세 미만 운영 계정으로 신고당해서 아이디 없어지고 오늘 다시 인스타그램 시작했다고 한다. 얼마 전에 생일 지났다"고 전했다.

2007년 3월 19일생인 정동원은 얼마 전 생일이 지나 15세가 됐고, 다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것.

정동원이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에 가수 영탁은 "오냐"라고 댓글을 남겼고, 장민호는 "육냐"라고 아재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14세 미만 사용자로 정동원이 인스타그램 계정 신고를 당한 것에 귀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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