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혁이 최후의 실력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9일 밤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장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드라마에서 형사 역을 맡았던 장혁을 향해 "목소리를 듣는 건데 어떻게 음치 추리에 자신이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프로그램을 봤는데 쉽지가 않더라"며 "다 진짜 같은 분들이시고 심리적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되는지 굉장히 복잡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20년 지기 절친 장혁에 대해 "사실 매사에 신중하고 진지하고 굉장히 몰입해서 집중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허당끼가 있어서 본인의 생각과 반대되는 추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촬영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을 잡는다"며 "계속 봤는데 좋은 무대가 많길래 직접 와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승부욕이 있다던데"라고 했고 장혁과 친한 김종국은 "날카롭진 않지만 승부욕이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보게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혁은 가수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음치를 찾아야 하는 1라운드에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성악을 했다던 1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 "성악하시는 분들이 발성 때문에 몸이 뒤로 젖혀있는데 저분은 앞으로 어깨가 말려져있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장혁은 5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라고 선택했다. 5번 싱어는 하드록 밴드 '동이혼'의 보컬 실력자 윤세나 씨였고 장혁은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장혁이 첫번째 추리를 실패한 가운데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 실력을 보고 음치를 찾아야 하는 2라운드에서 장혁은 "립싱크는 자신이 있지만 1라운드 실패로 부담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직접 부딪혀 보면 안다"며고 하자 장혁은 직접 립싱크에 도전했다. TJ 시절을 언급한 장혁은 "바닥 쓸기 춤추면서 파격적이고 이슈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god '어머님께' 립싱크 무대에 도전했다.

이어 키워드 '신대방 저스틴 비버', '자라섬 음악 경연대회'의 2번 싱어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실력자 지애린이었다. 4번 싱어는 '가락시장 안정환', '서울예대 차석 입학'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고 음치였다.

3라운드가 이어지고 장혁은 6번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6번 싱어는 제주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음치였다. 장혁이 실력자로 선택한 최후의 1인은 키워드 '펜트하우스 유진 대역', '서울대 성악과'의 1번 싱어였다. 이에 키워드 '너목보 god', '전직 아이돌과 연습생과 댄서'의 키워드를 가진 3번 싱어 5인명이 진실의 무대에 올랐다. 이들 모두 실력자로 장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최후의 실력자의 무대가 그려졌고 엄청난 실력의 성악을 선보인 실력자임이 드러났다. 1번의 정체는 실력자 소프라노 권가민이었다. 바로 '펜트하우스' 유진의 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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