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제훈이 매력을 뽐냈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제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모범택시' 촬영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제훈은 "보통 드라마에서 운전하는 씬을 촬영할 때는 큰 견인차 위에 차량을 올려놓고 촬영하지 않냐"며 "그런데 이번엔 차에 카메라를 달고 배우가 직접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나 보던 차가 180도로 돌아서 후진하는 스턴트를 제가 직접 찍게 됐다"며 "너무 신기했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할 것 같지만 따라하시면 안된다"고 말했다.

또 이제훈에게 서장훈은 "자신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직접 얘기했다던데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저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간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이제훈은 얼굴이 꿀잼인데 본인 성격이 노잼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제훈은 "원래 제가 노잼이고 말주변도 없는데 말할 때 사람들이 웃어주나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며 "난 재미없는 사람인가 생각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이제훈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며 "음악이나 영화 같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바쁘다 보면 소원해질 때가 있는데 상대방은 사랑받기를 원할때 소원해 진 적이 있어 차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제훈도 차여 본 적이 있다고 하니 위안이 될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제훈은 "20대 때는 서슴없이 막 다가갔는데 지금은 묵묵히 지켜보는 스타일로 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탁재훈, 김구라, 이상민, 김준호는 탁재훈과 김구라의 '티키타카' 고정 MC 축하 파티를 했다. 이후 김준호는 대장 내시경을 예약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 이상민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까메오 출연을 하게됐다. 대본을 본 이상민은 “난 그냥 후반부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회다"고 말했다. 이에 박군은 "이번에 연기 잘하면 다음 3시즌에 나오는 것 아니냐"고 부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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