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 유민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으로 발매 4년 만에 1위 역주행을 하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잠을 잘 자냐는 질문에 브레이브걸스는 "요즘 1~2시간 자는데 오늘은 3시간 잤다"고 말했다.
유정은 "사실 저랑 유나는 숙소에서 짐을 다 뺀 상태였고 용달 업체까지 불러 완벽히 짐 정리를 하려 했다"며 해체 직전까지 갔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해체 논의를 다음 주에 해보자고 말했는데 그 전에 역주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공개됐고 브레이브걸스의 좁은 숙소에는 짐이 한가득이었다. 이에 매니저는 "대표님은 원래 아파트 숙소에 살기를 원하셨는데 누나들이 대표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굳이 큰 집에 살 필요 없다고 해서 작은 집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첫 숙소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민영은 "계속 다운그레이드됐다"며 "첫 숙소는 대표님과 같은 아파트에 이웃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좁은 화장실에서 다 함께 세안을 했고 이른 새벽 부터 샵으로 가서 졸면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에 민영은 "사실 3년 5개월 동안 공백기가 있었고 다음 앨범에 대한 계획도 없었는데 유일하게 불러주신 곳이 위문공연이었고 너무 감사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후 브레이브걸스는 음악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다. 대기실에서 임영웅을 만났고 임영웅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엄청난 댄스실력을 뽐냈다. 민영 역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임영웅은 이찬원과 브레이브걸스의 영상통화를 연결했다. 이찬원은 "군생활 때 '롤린'이 나왔는데 너무 좋아한다"며 "군대 내무반에서 의자춤 따라하고 그랬는데"라고 찐 팬심을 보였다. 이후 임영웅과 브레이브걸스는 함께 '롤린'을 선보였다.
이어 유민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민상은 다이어트 진행 중이었으나 닭가슴살을 5개 먹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경과 화보 촬영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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