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방송캡쳐
'독립만세'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민석부터 찬혁까지 각자 다른 고민을 안고 있었다.

12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는 박수홍, 위너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와 독립 생활을 하고 있다.

강승윤은 악뮤의 초대로 왔다. 강승윤은 "저는 수현이의 절친이고 싶다. 촬영 전에는 동생이었는데 남자친구 역할을 뮤직비디오에서 하고 어색해졌다"라고 했다. 수현은 "전혀 아니다. 그런데 멋있긴 했다. 뽀뽀신에서 위치를 못 잡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어. 오빠가 할게'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박수홍은 "독립한 지는 10여 년 됐다. 그러나 다홍이를 만난 이후가 정신적으로도 독립한 것 같다. 낚시터에서 다홍이가 품에 들어왔다.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고 키우게 됐다. 다홍이가 저를 선택한 거다"라고 말했다.

김민석은 쌀뜨물로 대리석 청소를 하고 칼을 갈기 시작했다. 김민석은 "제가 과거 수산시장에서 생계 목적으로 회를 떴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피해온 게 요리다. 오늘 집들이에 친구를 초대하기 위해 요리를 하게 됐다"고 했다.

집들이 손님으로 엑소 시우민, 조권, 고은성이 왔다. 네 사람은 군 시절을 함께한 전우들이었다. 네 사람은 테라스에서 전 근무지를 바라보며 "진짜 신기하다. 그때도 이렇게 바라봤는데"라며 추억했다.

김민석은 그간 숨겨둔 요리 실력을 보여주기로 했다. 김민석은 5kg가 넘는 참돔을 가져와 비늘을 벗기고 손질하기 시작했다. 김민석은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며 활어회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감탄하며 "멋지다"라고 했다.

김민석은 전우 껌딱지였다. 김민석은 "저는 애들 전역할 때만 기다렸다"라고 했다. 세 사람은 "형은 꽤 많이 봤다. 얼마나 만나고 다닌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김민석은 "너무 외롭다. 생명체와 무언가 같이 했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다들 어떻게 혼자 보내냐"라고 했다. 세 사람은 "결혼을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민석은 집에 가려는 친구들을 붙잡았다. 김민석은 "오늘 집들이를 해서 행복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독립 후 첫 집들이라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건지 모르겠더라. 생각을 많이 했다. 뭔가 배워보라고 친구들이 그러지 않았나. 알차게 보낼 시간을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수현은 독립 후 불면증이 이어졌다. 불면증에 고통 받던 수현은 송은이의 집으로 향했다. 송은이는 태어나서 불면을 겪어본 적이 없다고. 재재까지 송은이 집에 방문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재재는 송은이 집에 오자마자 "언니가 롤모델이다. 성공했다"라고 감탄했다. 수현은 재재의 쉬지 않는 리액션과 수다에 "불면증이 사라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송은이가 초대한 김혜선이 방문했다. 김혜선은 "기절각을 위해 왔다"라며 몸을 고단하게 할 운동을 가르쳤다.

찬혁은 독립 후 건강에 이상을 느꼈다. 찬혁은 "제가 비타민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빛을 가렸던 커텐을 모두 걷었다.

찬혁은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찬혁은 요리를 완성 후 테라스에서 햇빛을 받으며 먹었다. 찬혁은 "오늘 작정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찬혁은 밥을 다 먹은 후 육아책을 읽었다. 찬혁은 "제가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래서 육아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찬혁은 테라스에서 그림을 그렸다. 찬혁은 "제 자화상을 그리며 비타민 D도 받았다"라고 했다. 김민석은 찬혁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정말 예술인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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