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불청 멤버들이 수학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련한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멤버들이 봄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찬우는 "봄철 하면 학생들이나 많은 분들이 소풍을 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가 대신 소풍을 가서 대리만족을 드리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불청' 멤버들은 김밥을 싸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경헌은 최성국에서 밥에 참기름을 넣어달라고 부탁했고, 최성국은 자기가 하겠다며 직접 밥에 참기름을 비볐다.

강경헌은 "막 누르면 안 되는데 잘 비빈다"라며 최성국의 능숙한 솜씨를 칭찬했다. 이에 최성국은 "알 건 다 안다. 내가 모르는 건 여자의 마음이다"라고 말해 강경헌을 폭소케 했다.

구본승은 "우리 소풍 어디로 가냐"라고 물었고, 김경란은 "어제는 바다를 갔으니까 오늘은 산으로 가자"라고 답했다. 안혜경은 "우리 가서 수건돌리기 하냐"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안혜경은 최성국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소풍이 뭐냐고 물었다. 최성국은 "여의도 오기 전에 은평에 있는 학교에 다녔다. 봄에는 서오릉을 가고, 가을에는 어린이 대공원을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혜경은 "강원도에서는 이승복 생가터를 갔다. 아니면 산 안에는 공터 같은 곳에 가서 쓰레기를 주웠다"라고 전했다.

최성국은 "강원도에서도 수학여행은 경주로 가냐"라고 물었고, 안혜경은 "당연하다"라고 답하며 수학여행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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