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필모와 서수연이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가 서재를 갖기 위해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석민이 모교에 도착하고 후배들이 환호로 반겼다. 윤석민은 후배들에게 "변화구 던지는건 내가 잘 알려줄게"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석민이 공을 잘못 던지고 "아직 아니야. 선배 지금 1년 만에 던지는거야"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석민은 팜볼로 바로 실력을 보여줬다.

윤석민이 후배들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김수현이 후배들 먹일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급식실로 향했다. 김수현은 급식실의 거대한 솥에 "엄마 나 이런거 하나 사줬으면 좋겠다"라며 탐냈다. 이어 김수현은 백숙부터 깍두기까지 즉석에서 뚝딱뚝딱 만들어냈다.

이필모와 서수연 가족이 동물원에 찾아갔다. 동물원에 처음 데려갔다는 서수연에 장영란은 "가봤자 기억 하나도 못해요 몇번을 갔는데 한번도 안 가봤다고 한다. 사진 보여줘야 갔었구나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담호는 처음보는 실제 동물들을 보고 놀라 얼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담호는 최애 기린을 보고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이필모가 원하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사준 서수연은 "이게 다가 아니고 어제 내가 받아 놓은것도 있다. 이거 하고 모자라면 더 해야지"라며 택배 상자들을 잔뜩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서수연은 베란다를 캠핑 느낌으로 꾸밀거라고 밝혔다. 이에 이필모의 노동이 시작됐다. 서수연은 이필모의 서재가 완성되고 "서재 생기면 해줄려고 사진을 맞췄어"라며 대형 사진을 선물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이 황재근과 함께 섬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홍현희는 "섬에 가면 우리끼리 있으니까. 자연에서 생일 파티를 제대로 준비했으니까"라고 말해 황재근이 설레어했다. 섬에 도착한 황재근은 "너무 좋아"라며 생일 케이크를 들고 기쁨을 표현했다. 홍현희가 황재근의 생일을 축하하며 흥을 폭발시켰다.

홍현희, 제이쓴, 황재근이 갯벌로 향했다. 황재근은 "이래서 생일상을 언제 차려 먹냐"라며 투덜댔다. 이어 홍현희가 바지락부터 소라까지 획득했다.

밀물에 텐트가 바닷물에 잠겨 세사람이 당황했다. 텐트를 구출해준 아버님을 따라 세사람이 돼지감자를 캐기 시작했다. 황재근은 "못 살아 정말"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사람이 고생끝에 자연에서 구한 식재료들로 저녁 밥상을 차렸다. 이후 아버님이 즉석밥을 챙겨오자 홍현희는 "아버님 너무 반전이 있어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아내의 맛' 시즌1 종료에 패널들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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