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종원이 오류동 부대찌개집에 혹평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오류동 부대찌개 맛을 평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대찌개집 사장님은 지인 테스트만 40~50번 했다며 자신의 부대찌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부대찌개를 먹은 백종원이 의미모를 미소와 함께 "국물이 너무 칼칼하네 후추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 뭔 얘기를 했는지 알겠다. 어떻게 이게 제일 맛있다고 그러지?"라며 의아해했다.

부대찌개에 들어간 햄을 먹은 백종원은 "소시지 두개 다 국내 것. 그리고 이 햄은 부대찌개 용에서 제일 맛 떨어지는거 이 조합이니까 맛이 없죠. 우리나라 소시지는 구워먹는 용이다. 먹었을때. 국물하고의 조화가 중요한거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넣기 전 국물을 다시 맛 본 백종원은 "국물만 먹어봤을때는 김치 넣었는지 모를거 같다. 그 얘기는 김치가 덜 익어서 그렇다"라며 단맛이 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이건 부대찌개라고도 할 수 없다"라고 평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