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황윤성과 전노민, 박주미, 성훈, 이가령, 김응수, 전수경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자들인 황윤성, 전노민, 박주미, 성훈, 이가령, 김응수, 전수경이 등장했다. 이때 이가령이 등장하자 붐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가령의 의상을 본 붐은 "시상식이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형을 말하는 시간이 되자 '미스터트롯2' TOP6은 각자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먼저 영탁은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매력을 느낀다”며 목소리를 꼽았다. 이어 임영웅은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희재는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할 때 끌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조금 조심해야 한다"며 "사기칠 때 그럴 수 있는데 어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민호는 “이야기를 할 때 제 이야기에 유독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이에 성훈은 “저기도 사기당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찬원은 “저는 어떤 한 행동으로 이성에게 반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신중하게 전체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러자 황윤성은 “이찬원은 그냥 예쁘면 좋아하면서 뭘 그렇게 돌려 말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주미는 낯선 이성과의 스킨십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임영웅은 가능하다며 임영웅은 "인연이란 그렇게 만들어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주위 사람들을 봤을 때 스킨십은 습관이다"며 "스킨십은 해본 놈이 잘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부부사이 방귀나 트림 틀 수 있냐 없냐는 질문에 이찬원은 “나이가 50이 넘고 결혼생활이 20년, 30년 지나가다 보면 익숙함 때문에 환상이 깨지는 것 같다"며 "이런 기본 에티켓만 지키면 오래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어떻게 사냐"며 "옆에 있는데 방귀를 끼거나 트림을 하지는 않을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쩍 모르는 척 해줄 수 있다고 했다.

부부는 무조건 한 침대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영탁과 김희재가 "무조건 한 침대를 쓸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김희재는 귀가 빨개진 채 이유를 설명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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