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웹드라마 ‘모먼트’와 영화 ‘봉오동 전투’로 작지만, 진심을 다한 배역으로 시청자의 앞에 나섰던 모델 출신 연기자 손민호가 앳스타일(@star1) 5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손민호는 어두운 분위기 속 남자다운 매력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손민호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모델로 꾸준히 활동한 후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기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묻자 "모델로서 다양한 영상 작업을 진행하면서 좀 더 긴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즐거웠다"며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찰나의 분위기 외에도 영상으로 깊게 호흡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서른 초반을 넘어선 그가 예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모델로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이나 형들이 드라마, 영화계에서 잘 하는 걸 보면 예전의 향수에 빠져 살면 안 되겠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열심히 일하는 그들을 보며 더 발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연기자로서 작은 배역부터 차근히 길을 나서고 있는 손민호는 "누구도 '대박'의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른다"며 "조급함보다는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다"고 답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음을 전했다.

또한 꼭 해보고 싶은 배역을 묻자 손민호는 "신스틸러가 될 수 있는 배역을 해보고 싶다"며 "강렬한 인상이 남는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고 답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손민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5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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