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민이가 프램펄린을 뛰며 놀고 있다. 옷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티셔츠를 꼭 잡고 큰 트램펄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이의 모습이 귀엽다. 다이어트가 순항 중인듯 민이의 작아진 얼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오윤아는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하고 아들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을 준비한 바 있다.

오윤아는 3층 주택으로 이사온 이유에 대해 "이 집에 이사 온 가장 큰 이유가 민이다. 민이가 2,3층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될까 싶어서이다. 요즘 살이 빠진 것 같다"면서 10kg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저탄고지 키토김밥과 매생이 달걀말이를 만들고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오윤아는 "식감이 너무 부드럽다"면서 음식에 만족감을 보이기도.

오윤아의 아들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 등 노력들이 빛을 발한걸까. 전보다 홀쭉해진 민이의 근황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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