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F9 멤버 전원이 FNC와 재계약하며 완전체 SF9은 앞으로도 이어지게 됐다.
2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등 SF9 멤버 전원은 FNC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SF9은 지난 2016년 10월 데뷔해 올해로 6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들 멤버는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기간인 7년이 되기 전 모두 재계약을 이뤄내며 '마의 7년'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징크스를 넘어서게 됐다.
멤버들은 데뷔 후 가요계에서 맹활약한 것은 물론 찬희, 로운 등 일부 멤버들은 연기에도 나서며 브라운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단체 활동과 개별 활동 모두 균형있게 해내며 사랑을 받은 것.
SF9은 다음 달 방송되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많은 아이돌들이 '킹덤' (혹은 '퀸덤')을 통해 새 역사를 쓴 만큼 SF9도 '킹덤'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FNC와 재계약에 성공한 SF9 멤버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들이 앞으로도 함께 하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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