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우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우리가 한다감과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5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 난 진짜! 절대! 결혼 안 할 꺼야' 웬걸? ㅋ 뒤늦게 시집 열차 올라타 1년 만에 행복 정거장 내려 신혼 즐거움에 수다 떨러 마실 나온 거짓말쟁이 너란 여자!"라고 전했다.

이어 "아니 그나저나 오빤 아직도 니가 결혼 한 것도 안 믿겨지지만 더 적응이 안 되는 건 니 이름! ㅋ '한 다 감'ㅋㅋㅋ (20년을 은정아로 부르다 다감 다감 하려니 ㅋㅋㅋ오빤 한 은정이 더 정감이 간다잉~ ㅋ) 밥 잘 먹었다 또 만나~~ ㅋ #행복한거짓말쟁이ㅋ #죽어도결혼은안할꺼라던그녀ㅋ #한다감 #행복하면됐다ㅋ #사람은옛사람이좋고 #옷은새옷이좋다했죠 #다음행복정거장에서또만나자ㅋ"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우리와 한다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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