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아내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아내는 미스 강원 미에 당선된 적 있는 한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이날 아내 한다영을 공개했다.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직접 자재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았다.
조정식을 옆에서 지켜본 최기환 아나운서는 "사랑꾼인 게 집이 완성되고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했다"고 대신 전했고 조정식 아나운서는 "너무 아기처럼 좋아했다"고 했다.
한다영 씨는 조정식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한 선배 언니와 그 위의 오빠가 있어서 그 두 사람을 끼고 소개로 알게 됐다. 이름 듣고 검색했는데 잘생기고 방송하는 사람이라서 부담스럽고 부담스러움이 앞섰다"고 전했다.
그러자 조정식은 "처음 만났을 때 더울 때 만나서 맥주 한 잔 하고 테라스에 있었는데 그 날의 공기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바로 2차를 가서 와인도 한 병 마셨다. 첫 만남에 5시 반쯤 만났는데 1시까지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한다영 씨는 신혼집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약속"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예쁜 집에서 예쁜 자녀들도 낳고 오래 오래 함께 잘 살자는 약속"이라고 설명했고 곧 자녀 계획은 2명이라고 밝혔다. 한다영 씨는 "처음에 3명 얘기했는데 오빠가 힘들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조정식 아나운서는 "저는 하나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간소하게 진행됐고 결혼을 알렸을 당시 예비 신부는 8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라는 것만 알려졌다.
하지만 '좋은 아침' 방송 이후 조정식 아나운서의 아내 한다영 씨의 직업이 한의사라는 것이 알려졌다. 또한 미스 강원 미 출신인 그야말로 엄친딸. 조정식 아나운서의 아내 이력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 또한 관심을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좋은 아침', '스타킹'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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