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이동국의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송도 핫플레이스에 간 설수대!!(홍보 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아, 수아, 시안이는 실내 놀이터에 방문했다. 시안이는 바로 샌드백 돌진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들은 팔찌 미션이 있다는 소식에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빠른 속도로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은 모습은 인간 다람쥐 그 자체였다. 그 결과 세 아이들 모두 순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높은 곳에 위치한 불빛 터치하기에 도전한 아이들은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아빠의 운동 신경을 닮은 아이들은 도전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설아, 수아, 시안이는 로프를 이용한 액티비티도 완벽하게 해냈다. 특히 시안이는 더 빠른 스피드를 원했고, 안정감 있게 기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는 삼남매의 눈싸움 모습이 그려졌다. 현실 남매 케미 폭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영상은 시안이의 야무진 핫도그 먹방으로 끝이 났다.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삼남매의 일상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귀요미 인간 다람쥐 설수대", "시안이가 점점 아빠를 닮아가네. 무서운 것도 없고 거기에 매력까지 1000% 완충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동국은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JTBC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약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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