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비아이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거울 셀카를 올렸고, "시작" "끝"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비아이는 자신이 설립한 131 레이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6년 비아이는 마약류인 대마초 흡연 및 LSD 투약 의혹을 받았다. 다만 당시 비아이는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고, 2019년 마약 투약 의혹이 발각돼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비아이는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들과 아이콘 멤버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비아이는 자숙 기간 동안 아동보육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에 연예게 복귀를 염두에 두고 선행을 펼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그러다 비아이는 지난해 IOK컴퍼니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지난 1월에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마약 논란 1년 9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비아이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비아이의 복귀를 응원했고, 일부는 복귀가 이르다고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