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방탈출에 성공해 우정 반지를 얻었다.
전날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방탈출에 성공해 우정 반지를 획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재, 임영웅의 활약으로 노트북에 있는 탈출 송을 부르고 상자 안에 있는 열쇠를 획득해 추리의 방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두개의 문이 있는 복도에 이찬원은 "이거 그거다. 여기서 찢어져야 되는거구나"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여기 지문 인식이 있다"라고 말했고, 뽕6가 방 문 'ㅎㅎㅎ', '010' 이름을 해석하는데 성공했다. 장민호X김희재X황윤성 그리고 임영웅X영탁X이찬원이 나뉘어 방에 들어갔다.
음악의 방에 들어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가슴에 붙인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영탁은 "나 노래가 안 떠오른다"라며 생각에 빠졌고, 임영웅은 "나는 우리가 했던 노래들 어디서 건들기 쉽지 않잔항. 여기서 건드려 보는게 어때? 그 시즌에 가장 유행한 노래를 하고 싶은데 우리는 잘 부르지 못했거든요. 이 기회에 불러보는 걸로"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찬원의 '막걸리 한잔', 임영웅의 '진또배기', 영탁의 '보라빛 엽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이찬원 80점, 영탁 86점, 임영웅 98점으로 미션에 실패해 풍선이 터졌다.
댄스 일심동체를 하던 장민호가 아이돌 노래를 잘 몰라 고군분투했다. 댄스의 방 팀이 겨우 성공해 탈출했다. 그런가운데 음악의 방에서 영탁은 "저희끼리 힘을 합쳐서 점수가 나오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저희끼리 힘을 합쳐서 100점 나오면 통과하는 거로"라고 덧붙였다.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둥지' 노래로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그리고 세사람이 100점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야식의 방에 들어간 뽕6가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행복해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를 틀리고 붐과 홍현희가 소고기를 굽자 장민호는 "야 니네는 왜 이렇게 많이 먹냐"라며 자신도 모르게 화를 냈다. 이어 임영웅과 김희재가 개인기로 소고기를 얻어냈다. 이후 뽕6가 제시어 김치로 각자 고기 한점을 획득했다.
고기를 받은 김희재가 붐을 붙잡고 "너무 작아요. 바꿔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에 홍현희는 "귀여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영탁은 장민호가 "너네 먼저 봐"라고 보여준 정답지에 신나 "중국냉면"라고 외쳐 동생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뽕6가 마지막 교실에 입성했다. 이찬원은 준비되어 있는 쟁반노래방에 "쟁반 노래방 다 봤는데 나"라며 신기해했다. 문제 '갑돌이와 갑순이'에 이찬원은 "나는 다 알지"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과 장민호의 강의에도 어려운 박자에 뽕6가 힌트를 뽑았지만 자리바꾸기와 꽝에 걸려 좌절했다.
한편 종료 3분을 남겨두고 방탈출에 성공한 뽕6가 우정 반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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