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정원의 몸매 비법이 공개됐다.

19일 밤 8시 45분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양정원의 다이어트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일주일에 운동을 얼마나 하냐는 질문에 성시경은 "6~7일 운동한다"며 "테니스, 웨이트, 농구, 등산, 권투 등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6~7일 하는 것에 비해서는 티가 많이 안 난다”고 하자 성시경은 "근데 끝나고 맥주 300CC씩 때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몸이 노인 형태다"며 "팔이 가늘어지고 배가 나온다. 거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20대 중반 2~3년간 어떻게 살았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헬스장을 간다"며 "거기서 두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끝나고 나면 바로 복싱을 하러 가서 두 시간 정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나면 바로 축구 선수들 합숙하는 곳이 있는데 그 친구들과 야간에 축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정원이 등장해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평소 다이어트 식단을 많이 해먹는다"며 닭가슴살과 현미밥은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발레를 해서 체중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다 보니 음식에 대한 집착도 좀 있고 안 먹고 뺄 수는 없으니 살이 덜 찌는 음식을 만들까 고민한다"고 말했다.

양정원의 다이어트 레시피는 바로 토마토 카레면이었다. 두부면에 토마토 소스와 우유맛 프로틴 가루를 뿌리면 된다. 양정원은 "죄책감 드는 음식 먹을 때는 의자를 사용 안 하고 먹는다"며 "투명 의자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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