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농벤져스와 신예은이 한돈 뒷다릿살 모둠 3000박스를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가 한돈 뒷다릿살 3000박스를 매진시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야식당이 열렸다. 백종원은 "갈수록 더 죽여준다. 끝내준다. 갈수록 이렇게 좋아지면 어떡하지?"라며 업그레이드 된 백야식당에 감탄했다. 김희철은 "백야식당의 손님해서 신예은 전격 분석 이런거"라며 신예은에게 "처음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나도 연기자의 꿈을 가져야겠다 했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예은은 "저는 연극 보고 공연을 많이 보러 다녔다. '운수 좋은 날'"라고 답했고, 이어 김희철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이 뒷다리살 찹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하자 김동준은 "저 예전에 찹 스테이크 해가지고 칭찬 받았었는데 3대 천왕 할때"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이 "그때는 게스트였잖아"라고 말하자 신예은은 "게스트한테 칭찬하신다고요?"라며 억울해했다. 백종원은 갑자기 신예은에 "아이고 잘했어. 다 머겄어?"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의 애교 넘치는 인서트에 멤버들이 "끼 많은거 봐라"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세형은 "예은이가 실수한 부분을 우리가 보여줄게 병재가 나가라"라며 유병재에게 인서트를 맡겼다. 이에 음식을 들고 카메라로 향하던 유병재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아웃포커스?"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제작진은 유병재의 애교를 카메라에 담지 않아 폭소를 유발했다.
연구소로 올때 만두를 좋아한다고 했던 신예은을 위해 백종원은 "다짐육 가지고 만두도 만들 수 있고 동그랑땡도 할 수 있거든"라며 만두를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에게 만두 만드는 법을 배우면 혼난 신예은은 "왜 오빠들이 그렇게 잘하고 요리에 부심이 있는지 알겠다. 감히 캐스팅될 수 있는게 아니네요. 저 잘하는 이미지로 나가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배우는 부분 다 자르고 지금 예쁘게 만드는 부분만. 마치 내가 잘하는 것처럼"라며 마치 화보 같은 영상을 얻어냈다.
신예은은 인서트 부탁에 "아 고갈됐는데 어쩌지?"라며 걱정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러면 내가 이번에는 주문을 넣어줄게 귀여운 느낌으로 했잖아. 이번에는 산뜻한 느낌으로 가봐"라고 주문했고, 신예은이 파프리카까지 동원해 산뜻한 느낌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남 라이브 60분 전 백종원은 "이게 냉동고기가 아니라 생 다짐육을 파는 거라.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에 한번에 배송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그걸 고지해야 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래서 수량이 계속 늘어 날 수 있다. 무한대로"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이브가 시작되고 1차 물량 1000박스가 빠르게 품절 됐다. 그리고 신예은이 초간단 불고기 요리부터 먹방까지 보여줬다. 이어 양세형은 "저희 촬영중인데 옆에 싸우고 있는 커플이 있다. 왜 싸우고 있는지 제가 확인해볼까요"라고 말했고, 김동준과 신예은이 콩트를 보여줬다. 이후 백종원과 김희철이 커플 콩트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농벤져스가 한돈 뒷다릿살 3000박스 판매에 성공해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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