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연지' 영상 캡쳐
'햄연지' 영상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집들이 2탄을 공개했다.

5일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연지네 새 집을 소개합니다. 랜선 집들이 2탄. 초대형 눈오리도 만들고 겨울 간식도 먹고! 행복했던 1월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영상과 함께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겨울을 만끽하는 1월 일상 브이로그를 찍어보았습니다! 1월은 거의 집에만 있었지만, 그냥 노잼으로 보낼 저희 햄부부가 아니죠?"라고 했다.

이어 "눈이 펑펑 온 날, 집 앞에서 초.대.형 눈오리도 만들어보았고요! 또 집콕 생활에 지친 햄부부가 새집을 지어(?) 보았는데요! 저희의 새로운 집 ......구경하실래요? 두 번째 랜선 집들이 고고고"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함연지는 "올 겨울 눈이 정말 많이 왔지 않나. 저는 남편과 눈도 구경하고 고구마도 먹고 슬기롭게 보낸 것 같다"라고 했다.

눈이 오자 함연지는 "요즘 눈오리가 유행이지 않나. 그런데 구하는데 실패했다. 그럼 어떠냐. 손으로 거대 오리를 만들어보겠다. 오기가 생긴다"라고 했다.

함연지는 오리 몸통을 거대하게 만들었다. 함연지가 가려질 정도로 큰 몸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눈오리를 만들고 "뭔가 이상하다. 눈 닭을 만들겠다"라며 닭으로 바꿨다.

함연지는 남편과 잠옷을 입고 밀푀유나베 만들기에 도전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함연지는 "저는 크리스마스에 가족 많이 불러서 파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남편과 단둘이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이어 함연지는 새로운 집을 샀다고 했다. 함연지는 "집콕만 하니까 집이 지겨워서 새로운 집을 지을 거다"라며 종이집을 완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무릎담요를 바닥에 깔아주고 전등도 잘 달았다. 아늑하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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