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석이 '아테네:전쟁의 여신' 단역으로 출연해 이지아와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은석은 이지아와 첫 만남에 대해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석은 "아테네 전쟁의 여신에서 단역으로 나왔다. 거기서 지아 누나를 처음 보게됐다. 차승원 선배님이 저한테 '미사일 쏴'하면 지아 누나가 '노트북에 손 떼'하고 총 맞아 죽는 그 한장면 나왔다. 근데 피 터지는게 딱 한번만 된다고 처음 TV 출연인데"라며 타이밍 잡는데 힘들었다고 당시 긴장했던 심정을 밝혔다.

박은석은 "그때 지아 누나한테 총 맞고 11년 후에는 펜촉으로 맞고, 펜트하우스 할때 누나 저 11년 전에 신인이었을때 누나가 저 총 쏴서 죽인거 기억 안나세요?라고 했는데 누나가 기억은 안나는데 그게 너였니?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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