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주아가 자가격리를 마친 가운데, 남편 쿤서방의 축하 이벤트에 감동했다.

1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가격리를 마치고 집에 도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과 함께 "격리 마치고 아침 6시 바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해방"라고 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컵쿤카. 서프라이즈 해준 울 쿤서방 역쉬 쭙쭙 감동이야 여봉봉. 1분 영상 너무 짧네요. 다 담질 못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신주아가 공개한 영상에는 차를 타고 태국의 대저택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에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신주아를 환영하는 파티가 준비됐다. 신주아는 집안 곳곳에 있는 축하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날 신주아는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서프라이즈. 격리 끝. 컴백홈. 집에 오니 서프라이즈 파티. 역시 내 남자"라고 글을 남겼다.

신주아는 남편의 이벤트에 감동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집으로 돌아와 여유를 즐기는 신주아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결혼 후 생활하며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최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면서 한국을 방문했다.

이후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게 된 신주아는 입국 심사에서만 코로나 검사를 3번 받았다. 신주아는 태국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며 집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에 오랜만에 돌아온 신주아를 환영하는 남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고, 신주아는 감동했다. 건강하게 자가격리를 마친 신주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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