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수라가 세번째 순서를 원한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정수라가 세번째 순서를 원한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불후의 명곡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대한민국에 따뜻한 봄이 다시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바로 시청자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사연과 신청곡으로 이루어져있다. 희망신청곡 특집 지금 시작합니다"라며 희망신청곡 특집1의 시작을 알렸다.

정수라는 "제가 무슨 노래 불렀죠? '아!대한민국', '환희'. 여기에 '환희'는 싸이가 불렀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희망을 줄 수 있는 무대에 제가 안 부르면 후회할거 같았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수라는 세번째로 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마지막은 하고 싶지 않다 치사하게"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황치열이 눈에 띄게 놀라며 "방금 너무 뜨끔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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