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견종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2회에는 유해진이 반려견 산체에게 밥을 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산체는 장모종의 치와와로 알려졌으며, 소형 애완견이다. 특히 치와와와 마찬가지로 애교 섞인 매력뿐만 아니라 큰 개들이 가지고 있는 사냥과 방어의 본능까지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식사를 마친 뒤 유해진은 산체가 쉬고 있는 방을 찾아갔다. 산체를 발견한 그는 "잘 지냈어"라고 안부를 물으며 "너 오십 알이라고 그랬어"라며 산체의 한 끼 식사인 사료를 오십 알 셌다.
오십 알을 다 센 뒤 유해진은 선심을 쓰듯 열 알을 더준다고 말했다. 이에 산체는 흥분했다. 유해진은 아기 강아지인 산체의 소화를 위해 "(물에)불려서 먹자"며 곧바로 밥을 주지 않자 산체는 시무룩한 표정을 보였다.
사료가 불어가는 동안 산체는 계속 밥그릇에 달려들었다. 유해진은 "손님 이러시면 안 된다"며 산체의 꼬리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유해진은 산체를 계속 산초로 잘못 불렀고, 방송 자막에는 '산체인데요' '개 삐침'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산체는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유해진을 버선발로 맞았다. 낯선 소리에 귀를 쫑긋하던 산체는 유해진에게 곧바로 달려가 애교를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사랑스러워"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내가 키우고 싶다"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