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청과 선우재덕이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청과 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친한 연예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혜은이가 최백호에게 전화를 걸자 김영란은 최백호의 팬이라며 최백호에게 말을 걸었다. 김영란은 최백호에게 "우리 20대 때 만났다"고 했고 최백호는 "기억하고 있다"며 40년 인연을 밝혔다. 혜은이는 남진과도 통화를 했다.

이때 남진은 김청에게 “같이 살아봐야 할 것인데"라고 했고 김청은 "지금도 괜찮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원숙은 선우은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우은숙은 반가워 하며 "나 정말 '같이 삽시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이영하 씨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투샷이 너무 예쁘다”라고 했고 선우은숙은 “원숙언니랑 친해서 같이 놀러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언니가 한 얘기 그대로 했는데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둘이 할 수 있는 게 더 많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원숙은 물메기조림을 준비하기 위해 외출을 했고 혜은이는 총무로서 통장을 만들러 갔다. 이때 한 남성이 등장했다. 바로 선우재덕이었다. 선우재덕은 김청과의 관계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김청 역시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이다"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국 인연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청은 "얘 어릴 때 나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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