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추억의 '동거동락'을 완벽 진행했다.

20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종민과 제시로 팀을 나눠 '2021 동고동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할 게임은 방석 게임이었다. 먼저 더보이즈 주연과 조병규가 나섰다. 문제는 김종민의 활동사진을 보고 시간순으로 나열하는 것이었다. 김종민은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때 주연이 정답을 맞혔다.

이영지와 이달의 소녀 츄가 함께하게 됐다. 각 팀 막내들이 출격한 가운데 조세호가 츄를 응원하며 "영지 언니 이기자"라고 했다. 이때 김종민은 츄가 이영지 보다 어니라고 했다. 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20세, 츄는 1999년생으로 23세였다. 이에 탁재훈은 "영지가 딸 소율이랑 동갑인 것 같다"면서 "2002년 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이 "갑자기 소율이 이야기를 왜 하냐"고 하자 재훈은 "영지를 보니 딸이 생각난다"고 답했다.

이후 철가방 퀴즈가 진행됐다. 유재석의 재빠른 손놀림에 조병규는 "전성기 때보다 빨라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퀴즈도 진행됐다. 직장인이 많이한 거짓말, 평소 많이 하는 거짓말 등이 공개됐다. 특히 이때 탁재훈은 유재석을 향해 "동안 이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줄다리기 게임도 진행했다. 3개의 줄에서 많이 승리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제팀 이영지와 김혜윤과 종팀 홍현희는 아무도 없는 줄을 선택했다. 제시는 홀로 맞서야 했다. 이영지는 괴력을 선보이며 줄을 당겼고 결국 이영지는 홍현희와 함께 바닥에 드러 누워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유재석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 유재석, 2위 송중기, 3위 조세호였다"며 "설문 조사의 주제가 뭘까"라고 물었다. 이에 츄는 "결혼식 사회자로 부르고 싶은 연예인"이라고 말했고 정답이었다.

유재석은 "싱글이신 분들도 많다"며 김승혜에게 "결혼 생각이 있으면 사회를 누구한테 부탁하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자 갑자기 조세호는 "나는 솔직히 사회 못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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