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은석이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은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 중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석은 그렇다고 했다.
신동엽은 심수련 역의 이지아와 박은석이 맡은 로건리 역에 로맨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은석은 “사실 저도 잘 모르겠다"며 "저도 궁금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떻게 될지 알아도 여기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제작진이 이런 문제를 줬는데 이상형을 고르는 것이다"며 "외유내강 심수련, 카리스마 천서진, 생활력 강한 오윤희인데 세 명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은석은 "생활력 강한 오윤희"라고 답했다.
또 서장훈이 "이상의 어떤 모습에 심쿵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박은석은 "이상형이 본인의 꿈에 대해 얘기할 때 눈빛이 반짝일 정도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료를 마신 후 리액션이 좋을 때 심쿵한다고 덧붙였다.
박은석은 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형에 대해 박은석은 "저와 반대로 모범적"이라며 "형 선생님이 집에 전화하셨을 때 벌써 칭찬을 들을 줄 알고 기분이 좋고 반대로 제 선생님이면 심장이 쿵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은석은 '펜트하우스'에서 뛰어난 영어실력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박은석은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박은석은 미국에서 버스 보이, 비치 보이, 피자 배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했었다고 말했다. 박은석은 "버스보이는 말처럼 버스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버스처럼 테이블 접시를 치워주는 일을 한다"며 "버스에서 일을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