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의 랜선 팬미팅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TOP6의 랜선 팬미팅이 전파를 탔다.

이날 랜선 팬미팅을 위해 TOP6가 모였다. 임영웅은 "이렇게 멋있는 건물에서 팬미팅을 하게 되다니"라며 팬미팅 장소로 향했다. 이어 장민호는 아찔한 118층 높이에 "미쳤어"라며 감탄했다. 이찬원은 "나 이런데 못 가. 밑에 보여요? 나 못 가. 형 진짜 안돼"라며 기겁했다.

영탁은 "내가 여기를 드디어 와 봤네"라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티저 찍을때 여기 앞에서 올라오지 못하고"라며 감격했다. 이어 데이트코스로 많이 온다는 말에 김희재는 "왜 굳이 이렇게 무서운데서 프로포즈를 할까?"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영탁은 "공포가 극대화 하는 순간에 서로를 의지하는게 확 올라간데"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친구들과 아카펠라를 준비하며 "이렇게 좋은데서 공연을 하고. 떨리네 오랜만에 무대가 떨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야"라며 긴장했다. 임영웅은 "노래에 집중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희남매로 리허설을 했다. 홍현희는 "나 이렇게 땀 흘린 적 없는데 인생에서 노래라는게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인터뷰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에 춤 보컬을 많이 보완했다"라고 말했다.

TOP6가 '강원도 아리랑' 무대로 팬미팅을 시작했다. 팬들이 듣고 싶은 고백 멘트를 뽑은 임영웅은 "심하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일단 제가 먼저가 아니잖아요"라며 크게 당황했다. 임영웅은 "누나 나 누나가 너무 좋아.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고 그냥 나랑 사귀자"라며 연하 남친 콘셉트로 고백 멘트를 소화했다.

희남매 첫 안무 연습에 '눈치제로' 안무가 공개됐다. 홍현희는 "귀여운데 너무 어려운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김희재는 "현희 누나 못할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중간점검에서 장민호는 희남매의 무대에 "희재가 노래할 때 둘이 동선이 겹치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희는 "이 분이 실수했어요. 저는 제대로 갔는데 이분이 실수했다"라고 폭로했다. 이후 희남매의 '눈치 제로'가 최초 공개 됐다.

BTS의 'Dynamite'를 준비한 정동원은 "귀여운 느낌보다는 진지하게 춤을 진짜 잘 춘다. 이런 느낌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정동원의 무대에 "당장에 아이돌 가수가 되도 손색이 조금 있을거 같기는 한데 정말 멋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내일 발매되는 신곡인데 팬분들이 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법한 좋은 꿈만 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사를 썼다"라며 신곡 '이불'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어썸블라 임영웅이 선곡을 위해 모교를 찾아갔다. 임영웅은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서 저번에 봤던 멤버들이랑 연습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찾아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어썸블라가 아카펠라 무대를 보여줬다.

히든 미션의 '소원을 말해봐 뽕 램프 1회 사용권'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상품에 TOP6가 환호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이든 미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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