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제시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카가 밸런스 게임에 도전했다.

24일 가수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전!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시카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기도 했고, 요청도 많았던 콘텐츠다"라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우선 첫 번째로 평생 술 못 먹기와 평생 한 가지 옷만 입기에서 제시카는 평생 술 못 먹기를 선택하며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다섯 살 정수정과 정수정 다섯 명? 정수정 다섯 명은 안 된다"라고 말하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시카는 양치물로 세수하기와 세수물로 양치하기라는 질문을 보고 "이거 누구 아이디어냐"라며 분노했다. 제시카는 "어후 끔찍하다"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 드는 선물 인증 강요 VS 내가 준 선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팔기'를 보며 "팔면 죽여버려야지"라고 말했다.

이날 제시카는 '잠 안자도 멀쩡하기'와 '많이 먹어도 살 안 찜' 중 '많이 안 먹어도 살 안 찜'을 골랐다. 제시카는 "다이어트 안 하고 싶다.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건 모두의 로망 아니냐"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요새 '확찐자'가 됐다. 레스토랑 오픈 준비를 하면서 테이스팅도 하고, 평소보다 살이 찐 것 같아서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제시카는 인스타 계정 삭제와 유튜브 계정 삭제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제시카는 "진짜 어렵다. 난 못 한다"라며 "근데 꼭 삭제를 해야 한다면 유튜브를 삭제하겠다"라고 답했다.

제시카는 "유튜브는 이제 1년이고 인스타는 너무 오래됐다. 인스타는 7년 정도 된 것 같다. 제가 정이 좀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반응 하나하나 너무 귀엽고 어느 누구보다 취향 뚜렷한 정제시카한테 딱맞는 컨텐츠다", "언니는 살아 숨 쉬는 게 팬서비스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9월 탈퇴했다. 지난해 소설 데뷔작 '샤인'을 출간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제시카의 동생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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