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대한민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 가수 안치환이 음원 ‘봄길’을 발표한다.

25일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 정오 안치환의 디지털 싱글 ‘봄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봄길’은 정호승 시인의 시 ‘봄길’에 곡을 붙인 ‘시노래’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희망을 담았다.

특히 이번 음반은 절제된 스트링과 어쿠스틱 사운드에 얹어진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외침이 특징이다.

안치환은 음반을 발표하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의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안치환의 앨범 발매 소감 전문

길고 지루한 코로나시대를 견디고 있는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봄길'의 주인공입니다

추운 겨울의 한파와 눈보라를 이겨내고 새로운 생명을 꽃피워 내는 언제나 반가운 봄.

그 봄의 기운을 받아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의 날들이 오길 기원합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봄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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