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서진이 쉽지 않은 디저트 준비에 애써 평정심을 유지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이 디저트인 와플이 계속 타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몽골 가족, 영국 부부, 미국 가족 손님들이 한번에 찾아왔다. 이에 이서진은 "한꺼번에 다 오네"라며 당황한 눈빛을 최우식과 나눴다. 윤여정은 정신없어 보이는 최우식에 웃음을 터트리며 "이분들 방으로 안내해드려"라며 몽골 가족 손님들의 안내를 맡겼다. 이어 최우식이 몽골 가족의 객실 '미'를 지나쳐 계속 윗동네로 올라갔다. 이를 뒤늦게 깨달은 최우식은 "죄송합니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동백 라운지 정리를 위해 들른 이서진에게 독일&브라질 손님은 "여기서 별을 볼 수 있는지 아시나요?"라고 질문했고, 이서진은 "네 볼 수 있어요 근데 날씨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마 오늘 밤에 별을 볼 수 있을거다"라고 답했다. 쉴틈없이 바로 동백 라운지로 향한 최우식은 "이 장갑 때문에 덕을 많이 보고 있다"라며 이서진이 빌려준 장갑에 만족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거 좋지. 불에 손 넣어도 돼"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그럴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윤여정에게 "선생님 저 동백 좀 갔다올게요"라고 은밀하게 속삭였다. 이에 윤여정은 "갑자기 왜 저래. 은밀하게 말하니? 나 쟤랑 사귀니? 놀러 간다고 생각할까봐 신경 쓰이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최우식에게 전화해 '놀지말고 빨리 돌아와라"라고 말했고, 최우식이 "형 사랑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터트렸다.
윤여정은 "나 오늘 순두부찌개 잘해야 하는데. 어제 그걸 망해서. 오늘은 성공해야지"라며 물양 조절에 실패했던 어제를 떠올리며 실제 국그릇으로 계량하며 신경썼다. 정유미는 순두부찌개 걱정으로 발을 떼지 못하는 윤여정에 "순두부 선생님 제가 마무리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이서진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 전날 저녁시간에 가야금을 틀자는 아이디어를 실행했다. 이에 윤여정은 "정말 이걸 틀어야하니? 쟤는 정말 대단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영국 부부가 가야금 연주가 라이브라고 착각했다.
수육을 세팅하던 박서준은 "마늘맛 심한데 괜찮을까?"라며 걱정했다. 이에 정유미는 "아니면 꿀을 더 넣어 지금"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서진이 바로 꿀을 가져왔다. 그리고 꿀을 더 첨가한 박서준은 "훨씬 낫다"라며 만족해했다.
반찬 세팅을 돕던 정유미는 자신의 그림을 발견하고 "왜 이랬어 또 누가 이랬어. 누구야 빨리 말해봐"라며 이서진을 추궁했다. 이에 이서진은 "우식이야 우식이. 선생님인가?"라며 정유미를 놀렸고, 정유미는 "거짓말하지마. 이거 찍지마 찍지 말라고"라며 카메라 앞을 막아섰다. 1시간 전 최우식이 올려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가족의 주문을 까먹은 윤여정은 "다시 가서 물어볼게. 메모를 안 가져갔어. 내가 가서 받아올게"라며 다시 주문을 받았다. 이어 윤여정은 최우식에게 "주문서를 안 갖고 오면 어떡하라는거야 너는. 쟤 나보다 더 정신없어. 쟤는 못 믿겠는데? 해고야"라며 정신없어 보이는 최우식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서진은 겨울 디저트로 인절미 와플을 준비했다. 몽골 가족이 디저트를 먹지 않고 나오자 당황한 이서진이 급하게 최우식을 불렀다. 최우식은 몽골 가족을 다시 방으로 들여보냈고, 이서진은 계속 타는 와플에 애써 평정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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